Creativity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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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수도인 더블린에서는 더블린에 시민들의 껌을 버리는 것이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와같은 옥외 캠페인을 벌였다. 껌 투척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일반적인 공익 캠페인이지만 지루하고 무관심하게 넘어가기에는 무척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캠페인을 벌인 장소는 쇼핑단지가 많은 시내 중심가. 시민들의 흥미를 끌어 당겨 이 캠페인의 취지를 생각하게 함과 동시에 개인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옥외캠페인을 올리게 되면서 더욱더 많은 관심과 흥미를 받고 있다.

난 이 사진을 처음 봤을때 신발브랜드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브랜드를 위한 프로모션인가?하고 클릭해 보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껌을 버리지 말자는 공익캠페인 이였다. 실제로 길에 버려진 껌 때문에 한번쯤은 길에서 낭패를 본적이 누구나 있을텐데 그런 경험을 저렇게 재밌게 표현하다니! 나도 저런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조금 남는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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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Anderson 이라는 아르헨티나의 화장품 회사의 안티에이징 광고이다.
왠 마녀가 등장 하는걸까?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광고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발상의 전환이 숨겨져 있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마녀는 주름지고 사마귀에 못생긴 노파를 쉽게 떠올린다. 이런 우리의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 광고속의 마녀는 팽팽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마녀의 한손에는 빨갛게 빛나는 독사과가 아닌 황금빛의 안티에이징크림이 들려있다.
Lucy Anderson의 안티에이징 트리트먼트 크림을 사용해서 마녀조차도 젊고 탄력있는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한다는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위트와 고정관념을 깨는 멋진 광고다! 그림 한장속에 스토리와 제품의 특성까지 정확하게 담고 있다.

우리나라의 화장품 광고와는 사뭇다른 접근이다. 유명 연예인을 수십억씩 주고 모델로 쓰고 비싸게 제품가격을 책정하는 악순환을 생각해 보면 Lucy Anderson사의 광고처럼 번쩍이는 아이디어와 합리적인 가격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된다.

폭스바겐 자동차 Volkswagen Passat은 친환경적 엔진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Ecofuel campaign 캠페인의 방법을로 아이팟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기발하고 재밌는 마케팅을 진행했다.

Volkswagen Passat은 1Km 주행거리 당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불과 20g에 지나지 않는다.(해외에서 일반적으로 출시되는 신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76g 이라고 한다) 이렇게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적인 기능을 가진 자동차라는 점을 강조하가 위해 아이팟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fun 마케팅을 시작했다.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된 아이팟을 입으로 불면 이산화탄소의 배출량과 그 배출량을 환산한 Volkswagen passat의 주행거리를 직접 보여준다.

체험을 유도함과 동시에 자사의 친환경적 기능을 각인시키도록 재미와 흥미 그리고 광고효과까지 보여준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마케팅이다!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도 충분히 효과적이고 강력한 광고효과를 보여줄것 같다. 현대나 기아도 이런 방법으로 접근해 보면 좋을텐데….

안타깝게도 이 아이팟 어플리케이션은 유럽의 일부국가의 아이팟 애플스토어에서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고 한다. 나도 한번 구매해서 직접해보고 싶은데 방법을 찾아 봐야겠다.

영국의 NHS의 금연 캠페인입니다.
한 남자가 담배에 불을 붙이며 골목길에 접어드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그러자 갑자기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게 심하게 폭행 당합니다. 남자는 피를 토하며 쓰러집니다.

마치 담배는 외관상으로는 큰 손상을 입히지는 않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 신체 내부적으로는 엄청난 건강의 손상을 가져온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보여주는 캠페인입니다.

우리나라 금연 캠페인 보다 훨씬 자극적입니다. 한국의 공익광고는 포인트를 찝어내기 보다는 두루뭉수리한 느낌에 정확히 말하고자 하는게 뭐지? 라는 의문을 남기는 캠페인이 대부분 인데 영국의 광고는 과감한 만큼 메세지 전달도 확실한것 같습니다. 한국의 공익광고도 때론 이런 강렬한 메세지를 던지면 좀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청소년 흡연도 대단히 문제인데 말이죠.

섬뜻한 비유지만 제 주변에 애연가들에게 보여줘야 겠습니다. 가족과 자신을 위해서 금연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은 동영상 입니다.

스프제조업체로 유명한 미국의 식품업체인 ‘캠벨스프(Cambell Soup Company)’의 베이커리 브랜드인 ‘페퍼리지 팜(Pepperidge Farm)의 재미있는 옥외설치 광고이다.

Pepperidge farm
Pepperidge farm1

높이뛰기 트랙에 설치된 매트를 식빵으로 표현했다. 이는 자사 브랜드의 식빵이 매우 부드럽고 폭신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제작한 것이다. 실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체육관이나 운동장에 이런 재밌는 매트를 비치해 부드러운 식빵이라는 제품의 속성을 기발하게 표현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은 곳에 비치함으로서 궁금증과 함께 즐거움을 소비자에게 줌으로서 잠재고객에게 기업에 대한 좋은 이미지 메이킹 획득이 용이해 질것 같다.
대부분 우리나라에서는 시식회와 같은 프로모션을 하는데 비해 이 옥외광고는 제품의 특성을 강조하면서 식품분야 라면 누구나 생각하는 프로모션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접근했다. 그럼에도 그 속성은 정확히 전달하고 있다. 역시 사고의 전환은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렵다.

일본의 PILOT사의 HI-TEC-C펜을 검색하던 중에 발견한 사진이 무척 흥미롭다.
베네수엘라의 PAPERMATE란 펜 브랜드 광고이다.

papermateUltraFine

컨닝을 위해 손톱위에 써도 잘 지워지지 않고 펜이 가늘고 정교하다는 점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필기구를 사용하는 누구나 이 광고를 보면 자신의 학창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유쾌한 광고사진이다.

정교하고 섬세한 글씨를 쓸수 있는 제품의 속성을 설명함 과 동시에 제품의 구매자 모두가 공감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사진이다.사진 한컷 안에 제품의 속성, 이미지, 소비자의 니즈까지 담아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수억원대의 비싼 모델들을 기용하는 것 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위트있는 접근방법인것 같다. 우리나라도 스타모델을 기용해 그 인기에 편승해서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독특하고 창의성 있는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지 안을까?

재밌는 광고 – 스토리텔링

Posted by: 임주영 on: May 25, 2009

미국의 California Department of Food and Agriculture 운영하는 우유 프로모션을 위한 별도 기관인 California Milk Processor Board는 1993년 부터 지금까지 “got milk” 란 우유마시기 캠페인을 벌여왔다.

m2
got milk - 베컴

배우,모델,스포츠스타 에서 부터 저명인사 까지 모두 우유수염을 달고 있는 사진이 인상적이다. 이와 같은 프로모션은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규모와 장기적인 캠페인이다.

이러한 California Milk Processor Board는 최근 스토리를 담은 에니메이션 광고를 선보였다. Premenstrual syndrome(월경전 증후군/PMS)과 건강한 머릿결의 유지 라는 두가지 내용의 에니메이션 광고를 제작했다.
우유가 월경전 증후군과 건강한 머릿결을 만들어 준다는 내용을 동화의 형식으로 담아내면서 자연스럽게 우유를 마시는 것이 이러한 증상에 좋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이러한 스토리텔링을 통한 광고는 특히 우유섭취를 많이 하고있는 어린이들에게는 흥미를 유발함과 동시에 메시지 전달을 통해 우유섭취를 장려하게 한다. 또한 일반 대중들에게도 우유마시기의 필요성을 에니메이션을 통해 재미있고 감성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점이 스토리텔링 마케팅의 장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된다.

우리나라의 서울우유에서도 위와 비슷한 내용의 광고를 하고 있다. 하지만 우유의 주 소비층인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기에는 다소 미흡한 감이 있는것 같다. 국민 전층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라면 스토리텔링을 통한 위와 같은 케이스가 대중의 관심과 흥미유발에는 좀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The Elefanten Playbox – 신발케이스 발상의 전환

Posted by: 임주영 on: May 25, 2009

    독일의 아동 슈즈 전문 브랜드인 The Elefanten shoes 브랜드 런칭 8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 슈즈를 제작했다.
    스페셜 에디션 슈즈는 케이스에도 각별한 신경을 썻다. 아이들이 신는 신발인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췄다는 느낌을 받았다.
    대부분 신발을 사고나면 케이스는 그냥 버리게 되는데 장난감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재밌는 아이디어를 넣어서 상품의 구매자인 부모들의 눈길을 끔과 동시에 사용자인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것 같다.

    Elefanten_preview

    Elefantenplaybox_preview

    나이키에서는 2007년 스페셜 에디션 축구화가 나왔는데 거기에서도 케이스 안에 축구장 모양을 넣어서 케이스를 열면 경기장에서 환호하는 사람들의 소리가 나오도록 만들어서 축구화를 사는 축구 꿈나무 들이 무척 가지고 싶어 제품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처럼 작은 부분이라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의 눈에 맞춰서 생각해 보면 작지만 큰 재미를 느낄수 있게하는 아이디어가 우리 주변에도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작지만 남다른 발상이 제품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고 유니크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을 불러들이는 가장 충실한 경영의 원칙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보게 됬다.

Google이 하면 자선사업도 다르다?

Posted by: 임주영 on: May 2, 2009

Google은 Google Earth 등과 같은 자사의 플랫폼을 이용한 자선사업을 하고있다.
금전적인 지원이 아니라 에드워즈를 통한 무료광고를 지원해 주고, 환경단체나 자선단체와 같은 비영리 단체들에게 광고자리를 기증함으로서 Google만의 새로운 자선사업의 모델을 창출했다.

Google이 가지고 있는 솔루션을 100% 활용함으로서 단기간에 끝나버리는 일회성 자선사업이 아닌 장기적이고 의미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사의 브랜드 파워와 파급력을 잘 알고 이를 이용해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유지시키는 모습에서 느끼는 점이 많았다. 자선사업이 기업문화로 정착된 것,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사회적 인식 등 한국의 기업들도 자선사업에 대한 접근과 인식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짚어 봐야 하겠다.

Google Chrome의 진화

Posted by: 임주영 on: May 2, 2009

Google Chrome이 진화하는 동영상이라는데 매우 심플하면서 메세지는 정확히 전달하고 있다. 아이디어가 참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