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 임주영, 날짜: 8월 15, 2010
돌아오는 20일에 나는 졸업을 한다. 그러고 보면 보통친구들보다 참 오래도 대학생활을 했다. 하지만 대학생활이 100% 알차게 생활했다고 말하기도 참 민망한 시간들이다. 나는 여전히 이 죽일놈의 영어와 싸우고 있다. 난 요즘 토익학원에 다니고 있다. 그 전에 잠시 친구의소개로 대기업에서 3개월 아르바이트를 했다. 내가 하는 일은 주로 문서정리였다. 그런데 문제는 일하는 곳에 외국인이 1/3이 넘는다는 것이였다. 한 [...]